밑에 칩사용하는 c41ux는 리필을 포기 했구요.

정품 잉크가 얼마 안 하더군요 검정과 칼라가 18000원 정도.. 잉크 가격이 저렴해서

정품을 사용 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다른 프린터기 사용기를 올려 봅니다. 이건 근 5년의 리필 경험을 살린 거기 때문에

많은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주입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잉크에 공기가 섞어서 주입되는 것을 막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1. 잉크가 없다고 나오면 카트리지를 꺼냅니다.
2. 우선 밑 구멍을 막습니다. (여러 리필잉크 사이트를 가 보시면 구멍에 붙이는 전용 테이프가 있는것을
발견 할수 있을 겁니다. 자금의 여유가 있으시면 구입을 하시고 없으시면 그냥 스카치 테이프를 붙이세요)
3. 위에 보면 구멍이 2개 있는 것을 발견 할수 있을 겁니다. 테이프 같은 것이 붙여서 다소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나 자세히 보면 있습니다.
4. 그 구멍을 통해 잉크를 주입 합니다.
이부분이 제일 중요한데요. 리필잉크 벙에서 잉크를 주사위로 뽑을 때 천천히 뽑으세요
빨리 뽑으면 공기와 잉크가 뒤섞여서 주사위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사위에 잉크가 들어가면 주사위 안에 있는 공기를 빼 냅니다.
이부분은 보통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을 때 자세히 보신분은 어떻게
하는 지 잘 아실 겁니다. 대충 설명을 하면 주사위 바늘을 하늘로 보게 하고
손가락으로 주사위를 톡톡 쳐 주면 중간 사이에 있는 공기 바늘이 위로 쏠리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런다음 주사위를 눌려 공기를 빼 줍니다.
공기를 뺀 잉크를 주입합니다.
이 때 주의 할 것이 대도록 천천히 주입하는 겁니다.
엡손은 잉크가 특수 처리된 스폰지에 저장 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스폰지가 잉크를 저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5. 그런다음 위에 구멍을 막습니다.
그런다음 한 반나절 정도 보관합니다. 잉크가 관성력에 의해 밑으로 내려가야 아무 실패없이
리필이 잘 됩니다.
6. 그 후 카트리지를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7. 리필 후 잉크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공기가 스폰지에 들어 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럴때 답이 없습니다.
카트리지를 새로 구입하는 편이 좋을 겁니다.
8 그 외에 헤드 부분이 막힌 건데.. 이 부분은 타 사이트에서 헤드 세정제를 파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헤드를 깨끗하게 뚫어 주거든요..
그 외에는 프린터를 분해 해서 헤드 부분을 고온의 스팀을 가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잉크 찌꺼기를 제거 해 주거든요..

그 외에 주의 할 것은 프린터의 종류 마다 사용되는 잉크가 틀립니다.
단순히 보면 색깔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잉크의 입자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조심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 저것 아무 것을 사용하다간 헤드가 막혀서
새로 프린터를 구입해야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여러가지 프린터를 사용했지만..

최고의 리필 프린터는 국산 삼성 마이젯이 최고 입니다.
그외에는 hp,엡손 순이죠..

요즘 나오는 엡손은 리필을 포기 해야 할 듯

여기 보시면 30% 남으면 칩도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불가능합니다.

칩 자체가 잉크의 잔량을 체크 해서 리필을 못하게 하거든요..

뭐 영국 뭐 회사에서 나온 칩재생기가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생각나는 데로 주절이 주절이 섰습니다. 참고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